나혼자산다 황석정, 미니스커트 입고 김광규에게 매력발산…“가슴이 벌렁벌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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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석정, 완벽한 몸매
나혼자산다 황석정, 미니스커트 입고 김광규에게 매력발산…“가슴이 벌렁벌렁하나”
나혼자산다 황석정이 늘씬한 몸매로 김광규를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21번째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황석정이 등장했다.
이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온 황석정을 본 김광규는 “야리꾸리하게 입고 왔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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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황석정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그러자 황석정은 “가슴이 벌렁벌렁 하나”라고 답하며 폭소케 했다.
이어 황석정은 "1971년생"이라며 자신의 나이가 45살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가 "김광규 회원님보다 4살 연하"라고 끼어들자 황석정은 "딱 좋은데?"리며 매력발산에 나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