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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아이유가 과거 가인에 대해 말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가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아이유는 다가오는 카메라를 향해 “가인이요? 우리 회사 그 가인 언니요? 뒷담화를 하라는 거냐”면서 “앞담화도 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촬영을 하는데 자기 것처럼 하는 거다. 나보고 남장을 하래. 자기가 야한 걸 입겠다고. 카메라가 막 도는데 끼를 부린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그 언니 섹시 강박증 있다.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고 말해 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아이유는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폭로에 네티즌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이 장면 엄청 웃겼는데” “‘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정말 야한가” “‘프로듀사’ 아이유, 둘이 친한가보네” “‘프로듀사’ 아이유, 둘이 뭔가 잘맞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