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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는 지난 3월 복고풍 댄스곡 ‘페페’를 발표했다. 이후 성공적 데뷔 신고식을 치른 씨엘씨는 톡톡 튀는 무대와 버스킹을 넘나들며 ‘차기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평균 연령 18세의 풋풋한 외모와 멤버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씨엘씨는 활동 전반에 걸쳐 국내외 케이팝 팬들은 물론 가요계 유행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수 많은 ‘직캠족’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씨엘씨는 보너스 신곡 ‘에이틴’의 기습 활동을 확정, 전 세계 모든 오빠들의 지원사격 속에 연이은 대대적 데뷔 프로모션을 이어가기도 했다.
‘오빠가 좋아’라는 '에이틴'의 가사에 수 많은 여성, 동생, 친구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
씨엘씨는 빠른 시일 안에 새로운 곡과 무대를 준비하고 다시 한번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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