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인기가요’ 김예림이 섹시 매력을 어필했다.
김예림은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알면 다쳐’를 선보였다.
김예림은 핑크 컬러의 재킷과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알면 다쳐’는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미스틱89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이 김예림을 위해 만든 노래로 단순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BIGBANG), 지누션,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JIMIN N J.DOM), 김예림, 달샤벳, 레드벨벳, 디아크, 에이션, 소유미, 씨엘씨(CLC), 오마이걸, 유니크, 앤씨아, 러버소울, 풋풋, 블레이디, 에이션(A.cian), 미스터미스터(Mr.Mr.), 에이블(A-BLE)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 =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