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영화 ‘도터 오브 갓’이 국내 상륙을 알렸다.
4일 배급사 ㈜팝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도터 오브 갓’의 6월 개봉 확정 소식 및 포스터를 공개했다.
‘도터 오브 갓’은 한 수사계 형사가 동료의 사망을 조사하던 중 라틴계 여성을 만나고 난 후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로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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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 |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비가 내리는 듯한 배경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그려져 예측하기 어려운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도터 오브 갓’은 오는 6월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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