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EXID 하니가 바람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EXID의 24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EXID의 바쁜 하루가 그려지는 가운데 그들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ID는 팬들을 만나며 기운을 받는 가 하면, 분장실에서 머리에 롤을 말고 메이크업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친근감을 자아냈다.
↑ 사진= 한밤 |
하니는 “이렇게 받는 사랑을 우리처럼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