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낸시랭이 출연해 운동을 하게 된 계기와 몸매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낸시랭은 “더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해 머슬매니아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며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1위를 하게 된
또한 “운동 후 현재 인생 최저 몸무게 45.5kg이다. 술은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한다”며 “올 여름 애플힙을 원한다면 하루에 스쿼트 600개를 하면 된다”고 비법을 밝혔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클래식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