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동완, 평창동 집서 무지개 정모…화끈한 신고식 치렀다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김동완이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깜짝 신고식을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김동완은 평창동 김회장답게 그동안의 무지개 정모와는 달리 고품격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와인을 준비하는 등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미모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깜짝 신고식을 준비하기에 나섰다.

↑ 사진=MBC 제공

이어 평창동 김동완의 집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집 구경에 나섰다. 빼어난 전망과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동완의 집의 매력에 푹 빠져 모두들 입을 모아 감탄했다. 또한 김동완이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