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김사권이 드라마 첫 방송 기념 응원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가족엑터스는 8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대기업 사업부 본부장 영재로 분한 소속배우 김사권의 ‘셀프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구여친클럽 첫 방 사수’라고 적힌 종이를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자필로 추정되는 귀여운 손 글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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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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