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이성재가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푸짐한 해산물 사냥에 성공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푸짐한 저녁 메뉴를 상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수원은 “해물라면”이라고 직접적으로 메뉴를 언급한 후 황홀한 표정을 지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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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하지만 이성재는 끈기 있게 생선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120% 동생들을 위해서 했다”라며 뿌듯해 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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