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의 수트 패션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분노의 도로’의 시사회에 참석한 니콜라스 홀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스 홀트는 버건디 계열 색상의 수트를 입은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타이까지 같은 계열까지 수트와 비슷한 색으로 맞춰 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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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니콜라스 홀트는 1996년 영화 ‘인티미트 릴레이션’로 데뷔했고 2002년 ‘어바웃 어 보이’의 마커스 역으로 처음 주목받았다. 이어 2007년 드라마 ‘스킨스’에서 토니 스토넘역으로 다시 주목받은 뒤 2010년 ‘싱글맨’,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등에도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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