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그리스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행을 마무리 지은 할배들과 짐꾼 이서진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 앞을 서성이는 가운데, 이서진의 독특한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가방과 주걱 등을 손에 잡은 이서진. 그는 제작진을 향해 “장바구니로 이런 걸 쓰면 멋있지 않느냐. 주방용품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