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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액션’ 첫방] 스스로 한계를 극복한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기사입력 2015-05-09 11:17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기만 하다. 과감히 액션에 도전한 여배우들이 남배우 못지않은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홀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서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최여진, 이미도가 액션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액션 훈련장으로 모인 여배우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첫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몸풀기 운동을 시작했다. 몸풀기 운동은 단순한 동작을 넘어 왕복달리기, 팔굽혀펴기 등 강도 있는 운동으로 몸을 풀어 나갔다.

처음부터 생각보다 강도 있는 운동으로 시작하자 여배우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침착하게 운동하거나 누구보다 열정 넘치게 따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첫 운동부터 한계에 부딪힌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사람도 눈에 띄었다.

이어 합을 맞춰야 하는 액션과 함께 고공 낙하액션까지 모두 훈련 받았다. 특히 고공 낙하액션 훈련에서는 마음과 따로 노는 몸으로 속상해 하는 여배우도 있었으며, 한계에 부딪히자 두려움이 몰려온 듯 눈물을 펑펑 쏟아낸 여배우도 있었다.

‘레이디 액션’은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최여진, 이미도 등 6명의 눈물겨운 액션 도전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남자들의 액션보다 화려하고 유쾌한 여배우들의 도전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선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남배우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해나가는 여배우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다.

특히 한계에 부딪혀 힘들어하며 참아온 눈물을 흘리다가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도전에 성공하는 여배우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된 훈련에도 누구하나 포기의 깃발을 올리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는 모습은 ‘레이디 액션’의 명장면 중 하나였다.

진지함이 오고가는 속에서 깨알 재미도 숨어 있었다. 여배우들의 털털한 입담과 훈련 속에서 피어오르는 무술 감독과의 묘한 케미, 훈련 이후 숙소에서 생활하는 여배우들의 소탈한 면까지 공개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2회에서는 더욱 어렵고 힘든 액션이 기다리고 있다.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액션 연기를 마스터한 여배우들이 더욱 강도 높은 액션과 마주한 모습은 어떨지, 과연 남배우 못지않은 멋진 액션을 또다시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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