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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슬픈 인연’을 부른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딸랑딸랑 종달새’를 제치지 못했다.
1대, 2대가왕이었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왕관을 물려줬다.
‘딸랑딸랑 종달새’는 이날 시크릿의 송지은과 비투비의 육성재를 차례로 제치고 가왕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6주간 시
루나는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목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고 곡을 전달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복면가왕’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