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라틀리에 뒤 레브’ 오픈 기념 방문 “인상 깊었던 시간”

[MBN스타 박영근 기자] 배우 김유리가 부티크 브랜드 ‘라틀리에 뒤 레브’(Latelier du Rêve) 오픈식에 깜짝 방문했다.

김유리는 지난 9일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서 열린 ‘라틀리에 뒤 레브’ 오픈식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라틀리에 뒤 레브’는 프랑스어로 ‘꿈의 공방’을 의미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오트쿠튀르주얼리 루시에(LUCIE)를 국내에 전개해 온 니와카 그룹의 세 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선보이는 국내 최초 하이주얼리부티크다.

특히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 방을 통해 영감을 받은 ‘라틀리에 뒤 레브’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해 독특함을 자아낸다.

↑ 사진= 루시에(LUCIE)

이에 김유리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브랜드 니와카(NIWAKA), 뉴욕 니와카(N.Y. NIWAKA), 루시에(LUCIE)의 제품들을 모두 둘러보고 직접 착용해보며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어 색다르고 인상 깊은 시간이였다”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