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의 고풍스러운 집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은 프랑스 여행을 회상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자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의 집은 하얀 대리석 바닥과 벽난로, 널찍한 목재 테이블이 고급스러운
한편 하지원은 ‘언니랑 고고’를 통해 언니 전유경과 남프랑스 여행기를 전했다. 하지원 자매는 현지에 있는 집에 머물며 그 곳의 동물, 음식 등 현지인들이 접하는 것을 그대로 체험하며 낭만적이고 유쾌한 일상을 그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