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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두 오얼 다이’(Do or Die)다. 나약해진 자신을 비판하는 강한 비트의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좀 더 적극적인 삶을 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래퍼 송래퍼가 피처링을 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MC스나이퍼는 올해 상반기 정규 음반 발매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MC스나이퍼는 지난 3월 밴드 몽니 멤버 김신의가 보컬로 참여한 ‘사랑비극 파트1’을 발매하면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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