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조한철이 대본을 인증했다.
조한철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오후 KBS2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조한철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한철은 ‘프로듀사’에서 극 중 톱가수 신디(아이유 분) 소속사 변 엔터의 매니저 김실장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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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
김실장은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 변 대표(나영희 분)의 손과 발이 되어 일을 대신 처리하는 능력좋은 매니저다. 앞으로 신디와 함께 예능국 갈등의 중심에 서 비중 있게 등장할 예정이다.
‘프로듀사’는 15일 오후 9시15분에 첫 방송 된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