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고아라에 사심 드러내더니 이번엔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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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박신혜, 게스트 출연 눈길
삼시세끼 옥택연, 고아라에 사심 드러내더니 이번엔 박신혜
‘삼시세끼’ 옥택연이 박신혜에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고아라와의 관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삼시세끼 박신혜 /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
앞서 지난해 11월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고아라 등장에 변화된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옥택연과 고아라에게 “둘이 말 놓아”라는 말을 시작으로 “나이 들면 이런 거 밖에 할 게 없어”라고 장난을 쳤다.
특히 이서진은 “택연이가 이연희랑 영화를 찍었잖아. 내가 이연희 예쁘다고 하니까 택연이가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삼시세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택연이 고아라더러 인형같다고 했다”며 “인형 뺏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옥택연은 지난 15일 방송
택연은 “박신혜가 고정(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 가득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