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첫방, 시청률 8%대 기록…‘프로듀사’에 주눅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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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첫방, 어땠나?
삼시세끼 첫방, 시청률 8%대 기록…‘프로듀사’에 주눅 들지 않아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가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난 15일 밤 9시45분에 첫 방송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2%, 최고 11.4%를 기록했다. 특히 택연이 감자를 심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이후 방송에서 선보여질 감자 농사 결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삼시세끼 정선편’ 1회는 염소 잭슨의 순산 과정부터 봄을 맞이하는 정선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은 물론, 청경채, 아스파라거스 등 다양한 식물들이 성장하고 썰렁했던 수수밭에도 푸른 잔디가 자라면서 정선의 봄이 안방극장을 찾아갔다. 또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직접 트랙터를 운전해 밭을 갈며 농사의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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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삼시세끼 첫방 |
동물가족의 변화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서진은 염소 잭슨의 쌍둥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