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송지은 토끼로 밝혀져…종달새는 혹시 진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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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송지은 진주 종달새, 궁금하다 정체가
복면가왕 송지은 토끼로 밝혀져…종달새는 혹시 진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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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종달새 복면가왕 토끼 / 사진=복면가왕 캡처 |
먼저 복면가왕 토끼는 시크릿 송지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3표 차이로 종달새가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되어 토끼의 정체가 밝혀졌다.
토끼는 시크릿의 송지은이었다. 특히 가면을 벗기 전, 에이핑크의 김남주와 손나은, 시크릿 송지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이엑스아이디 지민은 송지은이라 확신했다.홀로 정답을 맞춘 지민은 "'예쁜나이 25살'을 즐겨듣는다"고 밝혔다.
복면가왕 종달새는 가
MBC '복면가왕'이 4차 경연을 앞두고 지난주 '황금락카' 루나를 꺾었던 딸랑딸랑 종달새가 주목받고 있다. 그 가운데, 딸랑딸랑 종달새가 가수 진주일 것이라는 예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많다. 이외에도, 가수 예원이나 리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