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알고 보니 민국이가 쏙 닮았다?...“아내 어릴 적 행동 민국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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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의 어렸을 적 모습이 민국이 모습?...송일국 “장모님이 그랬다”
정승연 판사, 알고 보니 민국이가 쏙 닮았다?...“아내 어릴 적 행동 민국이가 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가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가운데 과거 송일국이 아내를 언급한 발언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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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연 판사 / 사진 제공= 섀르반 |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중 둘째 아들인 민국이를 가리켜 “아내 정승연의 어릴 때와 똑같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민국이가 동요를 한 번 듣고 외워서 부른다. 알파벳 노래나 영어 노래도 혼자 흥얼거린다”고 기억력이 좋아 동요의 가사를 틀리지 않고 부르는 민국의 영특함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장모님께서 아내 정승연이 어렸
한편, 정승연 판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 판사, 민국이가 쏙 닮았나봐” “정승연 판사 민국이 둘 다 똑똑이” “정승연 판사 닮아서 민국이가 똑똑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