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결말, 어땠길래?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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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추 결말/사진=영화 만추 한 장면 |
만추 결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 '만추'는 2011년 작품으로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현빈과 탕웨이가 출연했습니다.
영화 '만추'는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만추'의 결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훈은 익숙한 장소에서 애나를 기다립니다. '애나가 나올까? 설마 오지 않을까?' 하던 생각 중에 크레딧이 나오고 훈의 모습은 흐려집니다. 이렇게 열린 결말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만추'는 출발부터 화제작이었
한편 '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최근 '만추'의 여주인공 탕웨이와 결혼식을 올려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