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이 훌륭한 경기를 펼쳐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스무살 청년으로 구성된 백암온천 족구단과 ‘예체능’팀과의 대결이 펼쳐졌다.
경기는 ‘예체능’팀과 백암온천 팀 각각 9대9의 스코어로 동점인 상황이었다. 이후 경기는 백암온천 족구단의 공격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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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홍경민에서 서지석으로 이어진 공은 백암온천 팀으로 넘어갔고 또 다시 안정환이 공격을 훌륭하게 받아내 탄성을 자아냈다.
이후 ‘예체능’팀이 1점을 더 따내며 11대10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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