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임신 당시 발언 화제…“황금 굴러들어왔다, 태명은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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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과거 발언 재조명
이요원 득남, 임신 당시 발언 화제…“황금 굴러들어왔다, 태명은 행복이”
이요원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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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득남 / 사진=MBN스타 DB |
이요원 득남이요원은 지난 2013년 SBS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황금의 제국’으로 10대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은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는 이휘재의 말에
이와 함께 이요원은 “태명이 뭐냐”라는 질문에 “행복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7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그는 슬하에 1남2녀를 두게 되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