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상미는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지난 1월 24일 결혼한 남상미는 현재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한 산부
남상미는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임신 14주차구나” “남상미 닮으면 대박이겠다” “남상미 결혼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