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남자 제이디 엔더슨이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미국에서 온 가장 힘센 남자가 등장했다.
이날 스트롱맨은 가볍게 후라이팬을 김밥 말듯이 말아버렸다. 이어 자동차 번호판을 입에 물고 종이 찢듯이 찢어버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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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킹 캡처 |
스트롱맨은 쉬지 않고 야구방망이 2개를 두 동강 냈다. 또한 얼음으로 만든 판 15개를 머리와 양팔로 동시 격파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