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전 체조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발목부상을 견딜 수 있었던 비법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신수지가 자신의 허리건강을 자랑하는 한편 잦은 발목부상을 함께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MC 정지원 아나운서는 신수지에게 허리건강 상태를 물었다. 신수지는 “체조선수들은 항상 허리가 아프다. 한쪽을 많이 쓰다 보니 허리가 틀어져 있다”고 말한 뒤 “나는 다행히 허리는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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