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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평양냉면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편에 방이동 봉피양이 맛집으로 소개됐다.
이날 김영철과 돈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평양냉면 맛집에 대해 소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양냉면 맛집 방이동 봉피양은 만화 ‘식객’ 속 냉면 장인인 김태원 조리사가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소, 돼지, 닭고기 육수로 우려낸 대중적인 평양냉면이 대표 메뉴다.
이현우는 “화려한 맛이다. 삼삼한 맛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조금 강한 맛이었다”고 봉피양의 함흥냉면 맛을 설명했다.
또 김영철은 “MSG 맛이 나지만 제 입맛에 잘 맞다”고 평가했다. 이에
위치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205-8번지며 가격은 평양물냉면 12000원, 순면 16000원, 한우떡갈비 30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휴무는 없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