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보아가 남다른 인맥관계를 자랑했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다양한 무대와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보아는 유희열과의 토크시간에 특별한 인맥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손현주, 마동석, 고창석, 김선아와 친하다. 인맥관계가 굉장히 좁고 깊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특히 마동석 오빠는 미국에서 왔고, 미국 이름도 있다. 게다가 레이디퍼스트가 대단해 매너가 훌륭하다. 정말 반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보아는 ‘스케치북’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보아는
보아의 무대와 토크는 29일 밤 11시 25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