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라 멤버 영지가 데뷔 전보다 1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규리는 “데뷔 때보다 7kg 가량
또 영지는 다이어트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그는 “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끊어줘서 열심히 다녔다. 몸이 정말 변했다”며 적극 추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