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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염문설에 휩싸인 모델 켈리 로르바흐의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켈리 로르바흐는 지난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로르바흐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야릇한
켈리 로르바흐에 네티즌들은 “켈리 로르바흐, 디카프리오도 남자였어” “켈리 로르바흐, 쩐다” “켈리 로르바흐, 처음 보는 사람이네” “켈리 로르바흐, 존경합니다” “켈리 로르바흐,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