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갑질은 내가 하는것" 과거 소신 발언 '눈길'
↑ YG 합류 유병재/사진=유병재 SNS |
유병재의 SNS의 활동이 연일 화제입니다.
유병재는 지난 1월에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는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호흥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 2월에는 "나는 굽실대지 않는 사람을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갑질은 내가 하는 것이었다"는 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샀습니다.
한편 tvN 공식 인스타그램의 유
사진과 함께 "초인병재의 몸. 병재는 자신의 동정을 몸에 바쳤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짧은 머리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병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