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다양한 표정연기를 펼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박시현 역을 맡은 최종훈은 예고편에서 입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부터 진지한 연기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영상 속 여동생을 위해 게이로 위장 취업한 박시현과 이몽룡(임윤호 분)의 아찔한 상황이 눈길을 끌었다.
↑ 사진=프린스의 왕자 예고편 |
한편 ‘프린스의 왕자’ 1회는 오는 8일 밤 12시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공개된 후 12일, 19일 밤 12시55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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