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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조이가 ‘김유정 닮은꼴’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8월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데뷔와 동시에 배우 김유정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역시 최근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정창욱 셰프와 닮은꼴로 꼽혔다.
이에 세 사람은 자연스레 닮은꼴이 된 셈. 이들은 전체 이목구비가 상당
한편 조이는 3일 오후 육성재와 만나 ‘우결’ 첫 녹화에 돌입,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육성재와 조이는 각각 1995‧1996년생으로 한 살 차이에 불과해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