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윤지혜, 재벌 2세 변신 완료…도도한 자태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윤지혜가 도도한 자태를 뽐냈다.

윤지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오늘 밤 윤지혜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가 첫 방송 된다”며 그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지혜는 ‘상류사회’ 대본을 들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극중 윤지혜는 태진그룹의 장녀이자 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 2세 야망가 장예원 역을 맡았다.

한편 윤지혜가 당찬 카리스마를 뽐낼 ‘상류사회’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