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예원,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준 '예누자이' 별명 뜻은?
↑ 힐링캠프 장예원/사진=장예원 SNS |
8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예원의 별명 '예누자이'에 대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예원은 대학교 3학년인 23살에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
또한 그녀는 일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장예원과 함께 SBS '풋볼매거진 골' 진행을 맡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둘 다 유망주"라며 장예원에게 직접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지은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