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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아나운서, 이연복 셰프가 KBS 1TV ‘내 일을 부탁해’에 출연한다.
9일 오후 KBS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 초 청년취업프로젝트 ‘내 일을 부탁해’가 방송될 예정이다.
‘내 일을 부탁해’는 취준생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취업 준비생을 도와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관계자는
한편 ‘내 일을 부탁해’는 총 8회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복 셰프 출연이라니 기대된다” “내 일을 부탁해 기대되네” “이연복 셰프랑 김기만 아나운서 같이 출연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