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짝짝이 속옷 입고 굴욕…“돈 생기면 속옷부터 산다” 귀여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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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속옷 때문에 진땀
서현진, 짝짝이 속옷 입고 굴욕…“돈 생기면 속옷부터 산다” 귀여운 다짐
‘식샤를 합시다 2' 서현진의 짝짝이 속옷 굴욕이 다시 한 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현진이 출연한 지난달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14회에서는 혜림(황승언 분)이 백수지(서현진 분)와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림은 수지의 속옷 위아래가 다른 색인 것에 깜짝 놀라며 “속옷 짝짝이로 입어요?”라며 놀렸다. 이어 “남자친구랑 헤어졌죠?”라고 말해 수지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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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식샤를 합시다 캡처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귀여워” “서현진, 대박” “서현진, 매칭하고 다녀라” “서현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