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연기 호흡 맞추는 우에노 주리 누구? 日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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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주리/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
빅뱅 멤버 탑(최승현)과 한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일본 여배
우에노 주리는 1986년생으로 2003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카나에' 역을 맡아 데뷔했습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 '라스트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일본 대표 여배우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에노 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