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주안이 증조할아버지 선물에 딸꾹질을 연발했다.
11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제작진은 “‘오마베’에 주안이 가족이 총출동해 폭소 만발 이야기를 펼친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선 방송에서 주안이에게 난생처음 고추의 매운맛을 알려주셨던 천안 증조할아버지와 카리스마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안의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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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
한편, 어르신을 위해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한 김소현과 훈훈함이 넘치는 똘똘이 주안이네 4代 가족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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