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여신같은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중국 베이징의 따샨즈 예술촌에서 열린 한 시계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가한 배우 탕웨이를 포착했다.
이날 탕웨이는 흰색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매혹적인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드레스 색과 대비되는 새빨간 립스틱과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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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여름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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