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백아연, JYP와 전속계약+ 훈훈한 모습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좋다…목소리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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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백아연, 훈훈한 사이 입증
김예원 백아연, JYP와 전속계약+ 훈훈한 모습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좋다…목소리 너무 예뻐요”
김예원이 JYP와 전속계약을 한 가운데, 백아연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김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아- 사랑스런 목소리.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예뻐요 #목소리 너무 예뻐요 노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음원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해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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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원 백아연 |
백아연의 신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자작곡이다. ‘썸남썸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후 3주 만에 음원 순위를 역주행하며 상위권에 안착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