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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녀가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살고 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300회에서 MC 김
김구라는 이용녀에 대해 "원래 작품을 까다롭게 고르는데 사룟값 때문에 본인이 원치않는 배역도 개들을 위해 선택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지인 중 개사료 판매 랭킹 탑 3에 드는 분이 있어서 이용녀와 연결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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