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중견 탤런트 임채무(66)가 부인상을 당했다.
임채무의 아내 박인숙 씨는 1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MBC 공채 성우 출신으로 성우로 활동해왔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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