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엑소 멤버 레이와 카이가 아티스트와 감독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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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CM 제공 |
MCM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엑소의 영
촬영 당시 엑소 멤버들은 각자 장난기 넘치는 촬영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와 카이의 경우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장면을 연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촬영 영상은 엑소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