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심야식당’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심야식당’은 예매율 2.2%로 오는 18일 개봉하는 모든 외화를 통틀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베스트 오브 미’와 ‘미스 줄리’는 모두 예매율 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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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