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과거 방송서 19금 고백? "잠버릇이 벗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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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이형철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 출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서는 이형철이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아침을 밝히는 햇살처럼 따뜻한 남자. 떠오르는 태양처럼 창창한 남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형철은 잠버릇을 묻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벗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래도 주요부위는 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형철은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에서 동상을 받으며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