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김동후 감독이 배우들의 중국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중국어를 연습할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 각자 중국어 연습을 했다. 물리적으로 충분히 연습할 시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기웅과 임화영이 현장에서 중국어 연기를 잘 소화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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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일구 기자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