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천, ‘중화권 No.1★’ 판빙빙과 동거설 휩싸여…판빙빙 측 “평범한 연인처럼 만난다”

리천, ‘중화권 No.1★’ 판빙빙과 동거설 휩싸여...판빙빙 측 “평범한 연인처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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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천 판빙빙, 동거설 및 결혼설에 “잘 만나고 있지만 동거는 아냐” 부인

리천,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과 동거설 휩싸여...판빙빙 측 “평범한 연인처럼 만난다”

중화권 판빙빙(34)이 연인 리천(37)과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고 밝힌 가운데 항간에 퍼진 결혼설 및 동거설에 대해서는 강력 부인했다.

↑ 판빙빙 리천 / 사진=MBN스타 DB

지난 19일 중국 몇몇 언론 매체에서는 판빙빙·리천 동거설과 결혼설에 대해 판빙빙 측이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이들의 혼인신고설 및 동거설에 대해 판빙빙 측은 “두 사람은 동거를 하고 있지도 않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잘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며 이를 일축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5월29일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식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리천 판빙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천 판빙빙 얼마나 잘 어울리면 이런 소문이” “리천 판빙빙, 정말 잘 어울리느 한 쌍” “리천 판빙빙, 곧 결혼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